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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페미니스트, 교차성을 사유하다> 북토크 북토크 *일정: 1월 29일(화) 7시-9시 *장소: 북카페 두잉 *이야기손님: 전혜은, 루인, 도균(비사이드 콜렉티브) *진행: 나영(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신청 링크: https://goo.gl/forms/jFMlk0UUNC3BXt4I3 더보기
2019년 여성문화이론연구소 45번째 겨울강좌 더보기
알라딘 인문학 스터디 <교차성X페미니즘> 북토크 도서출판 여이연에서 발행된 북토크가 알라딘에서 열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 신청링크-> http://blog.aladin.co.kr/culture/10392542 더보기
<교차성x페미니즘>이 도서출판 여이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지난 겨울 교차성 강좌를 엮은 이 도서출판 여이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중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저자: 한우리 김보명 나영 황주영 ▪ 판형/쪽수: 국판 변형/187쪽 ▪ 발행일: 2018년 8월 20일 ▪ ISBN 978-89-91729-35-3 03330 ▪ 책값: 15,000원 ▪ 전화: (02)763-2825 ▪ E-mail: sook4031@hanmail.net 이 책은 지금 여기 다양한 여성 의제를 걸고 싸우는 우리가 어느 지점에서 서로 만날 수 있는지, 무엇을 함께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도이다. 여기 실린 네 편의 글은 교차성 페미니즘의 기원과 발흥, 이론적 진화의 역사, 핵심개념, 쟁점, 활용방법 등을 자세히 논의하고 있으며, 나아가 우리 사회에서 젠더.. 더보기
여/성이론 38호가 나왔습니다! 여/성이론 38호가 나왔습니다! 여/성이론 38호 2018 여름 ▪ 저자: 여성문화이론연구소 ▪ 출판사: 도서출판 여이연 ▪ 책값: 15,000원 ▪ 발행일: 2018년 6월 25일 ▪ 판형/쪽수: 신국판/324쪽 ▪ ISSN: 1228-8365 ▪ 전화: (02) 763-2825 ▪ 팩스: (02) 764-2825 ▪ 주요내용 󰡔여/성이론󰡕 38호는 현재 한국 사회에서 갈등의 최전선에 놓여있는 페미니즘의 현 상황을 점검하였다. 미투 운동, 페미니즘 내 ‘트랜스’의 위치에 대한 문제, 인터넷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페미니스트 그룹, 이성애 중심주의를 공고히 하려는 정부, 기관, 대학 등 페미니즘을 둘러싸고 다양한 공간에서 여러 방식으로 발생하는 충돌들을 살폈다. 이번 호의 특집은 2018년 6월 현재, 한국.. 더보기
2018년 여성문화이론연구소 44번째 여름강좌 안녕하세요, 7월 2일부터 여성문화이론연구소 44번째 여름강좌가 시작됩니다! 지난 겨울 교차성 강좌가 다양한 이슈들을 통해 교차성 개념을 이해하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강좌는 교차적 사고의 출발점인 흑인페미니즘의 역사와 계보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예술 및 예술비평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강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드라마, 문학, 영화, 미술을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이해해 봅시다. 는 한국 여성운동과 계보라는 열쇠말로 이 둘을 이어보려는 시도입니다. 최근 새롭게 조망되는 래디컬페미니즘에서 교차성 페미니즘(쓰까페미), 그리고 반페미니즘 세력의 백래시(뷔페미니즘)까지 다양한 흐름과 주장들을 가능한 만큼 엮고 이어 보는 흥미진진할 강좌입니다. 이제 막 페미니즘을 공부하기 시작하신 분들과, 항상 사용하지만 사실은 .. 더보기
2018년 여성문화이론연구소 43번째 겨울강좌 더보기
'여이연' 창립20주년 기념 굿즈 발매 안녕하세요,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입니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텀블벅에서 진행 중인 기념굿즈를 소개해드립니다. 왼쪽에 보이는 금도금 뱃지A는 달빛 아래에서 주문을 빌며 끓는 솥에서 묘약을 만들 듯, 중얼중얼 거리며 책을 연성해내는 마녀, 여성연구자를 상징합니다. 오른쪽 흑니켈 뱃지B에서 보이는 쌓여있는 책 위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는 마녀는 자신만의 언어로 무언가를 표현해내는, 기존의 가부장제 내 남성학자의 고전을 받아 적고 읽는 것을 넘어 여성연구자들의 자유로운 읽기와 쓰기, 되받아쳐 말하기를 나타냅니다. 마녀의 손에 들린 빗자루는 글쓰기를 위한 붓을 상징합니다. 붓을 마음껏 휘두르며 글을 써내려가는 여성 연구자들을 형상화한 뱃지입니다. 뱃지A는 실물로 보면 반짝반짝 영롱한데 사진에 잘 담기지 못해 아쉽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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