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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콜로키움] 5월 14일로변경-좀비팀 안녕하세요? 끝이 보이지 않던 겨울 넘어 봄을 느낄 새로 없이 어느새 여름이...와버린듯합니다. 점점 '봄'은 '애틋한' 단어가 되어 갑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매월의 시작은 콜로키움이라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5월은 약간의 일정 조정이 있습니다. 왜냐면...오월이라...^^ 이번 콜로키움은 둘째주 토요일입니다. 첫째주는 따로 할 일이 있습니다. 따로 공지하겠습니다^^ 일단, 제 7회 여이연 콜로키움 제목: 프로이트와 함께 쓰는 나의 이력서 발표: 좀비팀(프로이트 읽기 세미나팀) 일시: 2005년 5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좀비팀의 사정으로 시간을 토요일 새벽(?)으로 부득이하게 옮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점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구원들의 참여가 없는 콜로키움.. 더보기
[서울여성영화제 국제포럼]"아시아 지역 성매매 현실과 비디오 액티비즘" 일시 : 2005년 4월12일(화) 10시~17시 (1부 : 10시~12시30분/2부 : 14시~17시) 장소 :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관 지하1층 LG컨벤션홀 서울여성영화제 국제포럼은 아시아 여성 활동가들과 여성 영화인들의 연대를 꾀하고 여성주의적 이슈를 국제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 여성부 후원으로 서울여성영화제와 여성문화이론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2005 년 서울여성영화제 국제포럼은 “ 아시아 지역 성매매 현실과 비디오 액티비즘 ” 이라는 주제로 아시아 여성학자 , 여성운동가 , 그리고 영화제작자 및 비디오 액티비스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 국제포럼은 1, 2 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 이는 아시아 각국의 성매매 현실과 그 대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 . 또한 부대행.. 더보기
[제6회 콜로키움] 동아시아 고대의 여성사상, 그후 안녕하세요? 어느새 여섯번째 콜로키움입니다. 여섯번째 콜로키움은 최근 도서출판 여이연에서 나온 의 저자이신 이숙인 선생님을 모시고 여성주의로 본 유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 책에 모두 담지 못한 고민과 이후 선생님이 하고자 하는 연구에 대한 과제들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책을 구입하셨다면, 책의 맨 뒷부분, 에필로그를 읽어오시면 됩니다. 일시: 4월 2일 오후 2시 장소: 혜화동연구소 발제: 동아시아 고대의 여성사상, 그후 -이숙인 더보기
[제5회 콜로키움] 안녕하세요?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입니다. 매월 첫째주는 연구소 콜로키움 있는 날 아시죠^^ 3월 5일에 연구소로 봄나들이 하세요. 제 5회 여이연 콜로키움 일시: 3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연구소 발표1. 풍류와 매매 사이-김경미 발표 2. 아시아 성매매 현실과 비디오 액티비즘(4월 국제포럼 관련 논의)-문은미 더보기
[제4회 콜로키움] 왜 타자의 '정치학'인가? 여이연 콜로키움안내 안녕하세요? 설연휴를 여이연 콜로키움으로 시작하세요^^ 언제나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잊지 마세요~~ 제 4회여이연 콜로키움 왜 타자의 '정치학'인가? -최근 한국의 공포영화와 여성 일시:2005년 2월 5일 오후 2시 장소:여성문화이론연구소 사회:문영희 발표:김미연 토론:문은미 더보기
[제2회 콜로키움] 제2회 여이연 콜로키움 매월 첫째주 토요일!! ...은 여이연 콜로키움의 날입니다. (내년부터는 가능하면 다른 약속 잡지마시고 참여하시는 단체에서 행사 날짜 잡을때도 매월 첫째주 토요일은 "안돼요!!"라고 외쳐주세요^^. 꼭 비워두세요!!) 이번 콜로키움의 발표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여/성이론 11호에 실린 논문으로 여성-주로 연구소를 드나드는-들의 일과 욕망에 관한 글입니다. 다른 하나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성매매 방지법 관련 논쟁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연구원 여러분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발표1. 은유로서의 거식증-여성들의 일과 꿈(임옥희) 발표2. 성매매방지법 시행 이후-“더딘 변화, 섬세한 시도”(문은미) 일시:2004년 12월 4일 오후 2시 장소: 여성문화이론연구소 더보기
[제1회 콜로키움] 이주여성 디아스포라 미리 공지해드렸듯이 연구소 월례포럼이 “여이연 콜로키움”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연구원들이 함께 모여 얼굴도 보고 연구활동도 함께 나누고 독려하는 “즐겁고, 따뜻하고, 진지하면서도 가벼운” 공간이길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일이 그렇듯이 연구원들의 참여와 관심이 절실합니다 . 이번 토요일 입니다. 참석하기 힘드시면 전화라도 한 통!! 제 1회 여이연 콜로키움 “이주여성 디아스포라” 발표: 이수자 일시: 2004년 11월 6일 오후 2-5시 더보기
월례포럼이 "여이연콜로키움"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건강하시죠? 좋은 가을 날을 즐길 사이도 없이 어느새 겨울이 와버릴 것 같아 마음이 이래저래 조급해 집니다. "월례포럼"을 아시나요? 연구소에서 잠시 지속하다가 오랜 휴식을 하고 있는 "월례포럼"을 아시나요? 연구소 활동의 대부분이 세미나나 강좌를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점점 같은 세미나를 하지 않으면 서로의 얼굴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홈페이지 접속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는 더욱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이 생겼고 다른 세미나 혹은 다른 연구원들이 어떤 일을 하며 사는지 연구소는 요즘 어떤 활동을 하는지 모를뿐더러 관심까지 떨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월례포럼이 "여이연 콜로키움"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연구원들이 함께 모여 얼굴도 보고 연구활동도 함께 나누고 독려하.. 더보기